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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哈拉閒聊   發佈於 2009-05-11 16:09

바라고 또 바라고(盼望再盼望) - Andy(앤디)(欣賞歌曲)

本帖最後由 louis-p 於 09-05-11 16:33 編輯
바라고 또 바라고(盼望再盼望) - Andy(앤디)
Andy(앤디)是韓國人氣天團Shinhwa(신화)(神話)裡年紀最小的成員,
在近年來和其他神話團員一樣,
忙於發展個人的事業,
其中並參與音樂劇的演出和成立自己的事務所。
在2007年11月底,
Andy發行其首張個人單曲엉뚱한 상상(超乎想像)(Digital Single)。
於相隔不到兩個月的2008年1月,
隨即又推出了他的首張個人大碟Andy The First New Dream。
相信喜歡韓國音樂或綜藝節目的朋友對神話這個團體應該都不會陌生。
因為在過去多年,
他們的音樂不但引領整個韓國流行樂壇,
更由於他們經常出現於各綜藝節目中,
所以更加的為大眾所認識。
在神話團員未單飛前,
除了主唱申慧星之外,
對其他團員的實力並不怎麼了解,
但現在看到他們單飛後的表現,
真的覺得這個團體的成員個個都好有才華,
也難怪會有那麼多人喜歡他們。
바라고 또 바라고(盼望再盼望)是Andy首張專輯裡的一首抒情歌,
覺得沒有拿來當主打歌且拍MV真的是太可惜了。
如果您喜歡好聽的抒情歌或原本就是神話的Fans,
那您一定不能錯過這首精彩的歌曲與Andy的首張專輯喔!^ ^
收錄在:Andy The First New Dream(Andy的第1張專輯中第5首歌)
發行日:2008 01 18
歌曲欣賞:http://vlog.xuite.net/vlog/guest/basic.php?media_id=WlBFOURvLTg1MDY1Ni5mbHY=
歌詞:
바라고 또 바라고(盼望再盼望)
또 버릇처럼 난 그대 번호를 누르죠
像是種習慣 我又撥了你的號碼
우리 이별한 걸 까맣게 잊고
完全忘了我們分開了的事
내게만 속삭여주던 사랑한다는 그 말
悄悄地說出我愛你那樣的話
다시는 들을 수 없나요
再也聽不到了(嗎?)
숨이 차오고 가슴이 시려오고
呼吸喘起來了胸口冷起來了
몸이 말을 듣질 않네요
身體也不聽使喚
이별보다 힘든 건 우리 사랑한 추억 잊으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
比離別更痛苦的是... 打算忘了我們相愛的回憶卻更常想起...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
一起走過的路也是,一起聽過的歌也是
아픈 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
留著疼痛的傷痕,而讓人很難受
또 길을 걷다가 그대 선물을 사죠
走著街頭 又為你買了禮物
줄 수 없다는 걸 다시 또 잊고
又忘了無法送給你的事
내가 왜 이러는 건지 어떡해야 하는지
我為何這樣做 我該怎麼做
하루가 일 년보다 길죠
一天比一年還長
숨이 차오고 가슴이 시려오고
呼吸喘起來了 胸口冷起來了
몸이 말을 듣질 않아요
身體也不聽使喚
이별보다 힘든 건 우리 사랑한 추억 잊으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
比離別更痛苦的是...打算忘了我們相愛的回憶卻更常想起...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
一起走過的路也是,一起聽過的歌也是
아픈 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
留著疼痛的傷痕,而讓人很難受
그대 왜 날 사랑했나요
你為何愛過我?
왜 그렇게 내게 잘 해 줬나요
為何對我那麼好的?
이렇게 떠날 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 걸 그랬죠..
如果早知你會這樣離去我應該把你愛得更少一點了啊...
아파도 미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
就算很痛,就算可恨也無法把你忘記
살아가다 한 번쯤 나를 기억해 주길
希望你能偶爾記得和我的生活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랍니다
盼望再朌望...盼望...
그댈 너무 사랑한..나 였음을...
非常愛你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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